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민주당 전 의원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지난 2022년 7월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서울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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