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거래 있었지만 승부조작 아니라던 손준호 "20만 위안 화폐 단위가 달라 큰돈인줄 몰랐다" [O! SPORTS] OSEN 원문 입력 2024.09.12 18:13 최종수정 2024.09.12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