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1순위 지명권, 키움은 왜 정현우에게 썼나…좌완 152km+꾸준함, 놓칠 수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09.12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