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KeSPA 회장(왼쪽)과 파이잘 빈 술탄 알 사우드 SEF 회장 |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협회(SEF)와 업무협약 체결을 1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만 KeSPA 회장과 파이잘 빈 술탄 알 사우드 SEF 회장은 지난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 협회는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주요 산업 전문인력의 정기 교류 프로그램 개발, 양국 대표팀 친선 교류전 운영,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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