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사진ㅣ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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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새 돌싱남녀,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 화려한 등장!”
돌싱남녀들의 전력질주 로맨스를 그리는 MBN의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6’가 ‘재혼’에 누구보다 간절한 돌싱남녀들과 함께 강원도에서 새로운 역사를 연다.
12일 첫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6’은 90년대생 ‘MZ 돌싱’들과 함께한 시즌5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첫선을 보인다. 이와 관련 시즌2 윤남기X이다은, 시즌4 지미X희진에 이어 ‘3호 재혼 커플’의 탄생을 야심차게 노리는 ‘돌싱글즈6’가, 제작진을 비롯해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밝히는 시즌6만의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걸그룹&아나운서 출신 돌싱 출연? 개성 넘치는 출연자 집결!
#최종 선택까지 한 치 앞도 모른다! 러브라인 ‘무한 확장’으로 극강 재미
#‘돌싱잘알’ 4MC 입담 맹활약 & 제작진의 섬세한 ‘룰 변화’!
‘돌싱글즈6’에는 ‘돌싱글즈’ 시즌1부터 꾸준히 함께해온 이혜영-유세윤-이지혜를 비롯해, 시즌4부터 합류한 ‘돌싱 대표 아이돌’ 은지원까지 4MC가 찰떡 호흡을 맞춘다. ‘이혼 유경험자’ 이혜영-은지원과 ‘유자녀’ 유세윤-이지혜는 그간 돌싱들의 연애를 지켜보며 쌓아온 ‘돌싱 잘알’ 내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돌싱남녀들의 심리를 제대로 꿰뚫어 보며 쫄깃한 참견을 이어 나간다. 특히 유세윤은 “‘돌싱글즈’는 돌싱남녀들의 인생과 시청자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겠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 또한 제작진의 섬세한 ‘룰 변화’가 이루어져, 돌싱들의 또 다른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가 무엇일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돌싱들의 마지막 사랑 찾기가 펼쳐지는 오리지널 돌싱 연애 예능 ‘돌싱글즈6’는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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