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10초 말문 막히더라"…삐뚤빼뚤 '손글씨 이력서' 황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은 '이력서'입니다.

대학생이 직접 쓴 '손글씨 이력서'를 보고 말문이 막혔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어떤 이력서일까요? 함께 보시죠.

A4 용지 위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씨로 쓰여 있습니다.

학력과 경력 사항은 네모 칸을 그려 적었는데, 네모칸을 삐뚤빼뚤 그려놓고 글씨체도 다소 정돈되지 않은 듯 성의 없이 대충 적은 느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