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총장은 "인도주의 구역에서 이스라엘군이 가한 공습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살상 위력이 큰 무기의 사용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가자 지구 내 안전한 장소는 없다"면서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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