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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대치동 스캔들'이 넷플릭스, 티빙 국내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지난 5일 OTT 공개 이후 6일, 7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티빙 국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된 직후인 5일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에서 빠른 속도로 1위를 달성한 뒤, 6일까지 순위 방어에 성공해 토요일에도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지켰다. 티빙 역시 공개 직후부터 점차 순위가 올라 주말을 앞둔 6일 1위에 오른 뒤, 7일까지 양일간 ‘실시간 인기 영화’ 1위 자리에 등극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소희가 그려내는 현실 공감 로맨스 '대치동 스캔들'은 현재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각종 OTT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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