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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174cm 뼈말라' 장원영, 보기 드문 먹방 시전…한 입이 겨우 '새 모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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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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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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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귀여운 먹방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東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이날 장원영은 빨간색 나시 크롭티에 화이트 카디건 그리고 꽃 패턴이 그려진 화이트 H라인 롱 스커트를 착용한 채 일본 길거리 나들이에 나섰다.

게재한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돈까스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젓가락으로 돈까스를 집어든 후 작은 한 입을 베어 물은 그는 음식이 입맛에 맞았는지 주먹을 꼭 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장원영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살롱드립' '핑계고'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제작진이 마련해 준 음식을 잘 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이날 장원영의 돈까스 먹방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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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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