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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상남자’ 된 BTS 뷔, 오픈채팅방 깜짝 등장해 군복 셀카 투척[★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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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방탄소년단 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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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8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neva play’ 미쳤음. 안 올 수가 없었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연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뷔는 팬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등장해 “다들 잘 지내셨죠? 다른 방은 비밀번호를 너무 어렵게 해놔서 여기 들어왔어요”라며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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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진 |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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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군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다들 잘 지내셨어요? 이제 저녁점호 하러 가야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후 채팅방을 떠났다는 후문이다.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RM과 함께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5년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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