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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뉴스나우 이슈콜] "야구 보러 갈래?"...천만 관중 시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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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전화연결 : 민훈기 야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이슈콜입니다.

장마와 폭염이 유독 기승을 부린 올해. 그럼에도 프로야구의 인기가 악천후를 뚫고 고공행진을 이어가더니 지난달 28일 900만 관중을 이미 돌파했고 이제 천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