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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고가 화장품 논란' 전소미, 붉은 팬티 스타킹 입고 과감 포즈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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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전소미 SNS


[OSEN=김채윤 기자] 전소미가 붉은 팬티 스타킹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9월 8일, 전소미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게시글에는 자신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같은 날 스토리에도 "포스팅 하는 걸 잊었다"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상의에 란제리 스타일의 흰색 레이스 의상을 입었다. 얇은 옷감 때문에 속옷이 비쳐 전소미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또 전소미는 붉은색 팬티 스타킹을 입고 바닥에 누워서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몸 이곳 저곳에 부착한 타투 스티커가 키치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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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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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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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NS


다른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괸 채 뇌쇄적인 표정을 지었다. 전소미의 흰 피부와 백발에 가까운 탈색 헤어가 함께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또, 전소미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붉은 배경의 바닥에 엎드려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등이 다 노출된 스타일링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이날 사진을 본 팬들은 “솜사장 멋지다”, “살아있는 바비인형 같다”, “사진이 너무 근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올해 초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글맆’을 론칭했다. 최초 공개된 하이라이터 가격이 시중 제품이 비해 고가로 책정되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전소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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