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랄랄이 한부모가정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명화 '부캐'(부캐릭터)로 2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랄랄은 한부모가정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기부자명에는 '이명화 외 155만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랄랄은 사진과 함께 "굿즈로 돈 많이 벌었어요"라며 이명화 부캐 굿즈를 구입해준 구독자들에게도 에둘러 감사함을 전했다.
랄랄은 60대 부캐 이명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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