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의료계가 입장을 내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도 논의할 수 없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를 향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재논의하지 못하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고 있는데 전공의들이 협상에 참여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면담에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강조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