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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코앞서 미끄러진 T1 "롤드컵 선발전서 좋은 경기력"

연합뉴스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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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코앞서 미끄러진 T1 "롤드컵 선발전서 좋은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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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페이커·김정균 감독    (경주=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T1의 주장 '페이커' 이상혁(왼쪽)과 김정균 감독이 7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024 LCK 서머 결승 진출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4.9.7 jujuk@yna.co.kr

인터뷰하는 페이커·김정균 감독
(경주=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T1의 주장 '페이커' 이상혁(왼쪽)과 김정균 감독이 7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024 LCK 서머 결승 진출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4.9.7 jujuk@yna.co.kr


(경주=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라이벌 젠지와의 결승전 리매치 기회를 놓친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을 기약했다.

T1 김정균 감독은 7일 경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패배 팀 기자회견에서 "롤드컵 선발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경기력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T1은 이날 결승 진출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1:3으로 패하며 올해 서머 시즌을 플레이오프 3위로 마무리했다.

주장 '페이커' 이상혁은 "서머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잘 안돼서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현장에 팬들이 많이 와 주셨는데 감사드린다. 다음번엔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패배 원인과 관련해 김 감독은 "경기 구도나 (챔피언) 티어 정리 등을 앞으로 다시 점검해봐야 할 것 같다"며 "다 같이 좋은 타이밍을 살리지 못해 상대의 타이밍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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