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했을 당시 왜 인어공주가 흑인이냐며 난리더니 최근에 또 비슷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엔 라틴계 백설공주의 등장을 앞두고 부정적 반응이 쏟아진 건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개봉도 안 했는데 백설공주에 '싫어요' 폭탄'입니다.
백설공주 하면 검은 단발머리에 눈처럼 흰 피부부터 떠오르죠.
그런데 이건 원작 동화와 애니메이션의 얘기고요.
실사 영화에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디즈니가 제작한 실사 영화 속 백설공주를 구릿빛 피부의 라틴계 배우가 맡았기 때문인데요.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최근 예고편이 공개되자 더욱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라틴계 백설공주의 등장을 앞두고 부정적 반응이 쏟아진 건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개봉도 안 했는데 백설공주에 '싫어요' 폭탄'입니다.
백설공주 하면 검은 단발머리에 눈처럼 흰 피부부터 떠오르죠.
그런데 이건 원작 동화와 애니메이션의 얘기고요.
실사 영화에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디즈니가 제작한 실사 영화 속 백설공주를 구릿빛 피부의 라틴계 배우가 맡았기 때문인데요.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최근 예고편이 공개되자 더욱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