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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홍명보호 오늘 출항‥"공격은 창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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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저녁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 나선 홍명보 감독, 또 주장 손흥민은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월드컵 3차 예선의 첫 걸음이자, 홍명보호 출범 이후 첫 경기인 팔레스타인전..

홍명보 감독의 신뢰 속에 주장을 맡아 6년째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장도에 오르기 전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