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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영상] 신원식 "왜 자꾸 계엄 괴담을! 이러면 김정은만 행복할 겁니다!"…김민석 질의에 '격분'하더니 '답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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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오늘(5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계엄설'과 관련해 "국군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계엄령 준비설'을 주장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과 국민의 동의 없이 계엄이 있을 수 없다고 했는데, '5.18', '12.12' 때는 군과 국민의 동의가 있었냐. 군과 국민의 동의가 있었던 계엄이 있었냐"고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을 향해 질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