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급락에 코스피 '2600선' 붕괴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코스피 2,600선이 무너지는 등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5% 하락한 2,580.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역시 3.76% 내린 731.75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는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45% 떨어져 간신히 '7만전자'에 걸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02% 급락해 154,8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증시 #코스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코스피 2,600선이 무너지는 등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5% 하락한 2,580.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역시 3.76% 내린 731.75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는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45% 떨어져 간신히 '7만전자'에 걸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02% 급락해 154,8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장한별 기자 (good_star@yna.co.kr)
#증시 #코스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