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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날아간 이영빈의 첫 홈런…"판독 요청 왜 안 해?" 시끌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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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이영빈 선수가 친 공이 오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감독이 비디오 판독조차 요청하지 않아서 팬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경기 중계 : 담장! 펜스에 끼었어요! 넘어가서 끼었습니다.]

9회 초 LG 이영빈이 친 공이 펜스에 콕 끼었습니다.

순간 당황한 경기장 위에 심판도 달려가 공을 확인했습니다.

중계진은 담장을 넘어갔다고 봤는데, 공은 홈런이 아니라 2루타로 판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