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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손흥민·이강인도 합류…'완전체'로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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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5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까지 모두 합류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토트넘의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르고 출국했다가 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은, 공항까지 마중 나와 뜨겁게 환영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곧바로 대표팀 숙소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