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 우려에 미 증시 급락…나스닥 3.26%↓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나며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 S&P500 지수는 2.12%, 다우지수는 1.51%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미국의 8월 제조업 지표가 위축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뉴욕증시 #제조업지표 #엔비디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나며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 S&P500 지수는 2.12%, 다우지수는 1.51%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미국의 8월 제조업 지표가 위축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뉴욕증시 #제조업지표 #엔비디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