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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024 파리 패럴림픽’ 일부 종목과 경기에서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파리 패럴림픽 장애인 태권도 여자 ―57kg급(스포츠등급 K44) 은메달 감제 구르달(튀르키예), 금메달 리위제(중국), 동메달 팔레샤 고베르다한(네팔), 시우바나 페르난지스(브라질) 선수가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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