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우원식 국회의장 "응급실 대란에 국민 불안...상황 해결에 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했습니다.

우 의장은 최근 응급실 대란으로 국민 불안이 커져 현장을 살피러 왔다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해법을 함께 찾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제안을 언급하며 현 상황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측은 우 의장과 간담회에서, 광역 응급 의료 상황실 운영과 응급 의료 전달 체계 개편, 응급 의료 컨트롤타워 명확화 등을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