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진이주기자]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9월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오는 5일 막을 올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10월 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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