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19일 양재 aT센터 개최…150개 기업 부스 운영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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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 사전등록을 오픈하고 10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기업 150개 사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사업 상담회 등이 예정된 만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산업 전시회다. 10월 17일~19일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서는 150개 사가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콘퍼런스 'The MEANS'를 비롯해 K-해커톤 대회 최종 결선,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신청은 및 세부 사항 확인은 KMF 2024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해도 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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