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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채 해병 특검 · 금투세 놓고…90분 비공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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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대표 회담이 모레(1일) 국회에서 90분 동안 비공개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채 해병 특검과 금융 투자 소득세 같은 쟁점 현안들을 논의하기로 양측은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인 회담 의제, 김상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모레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한동훈, 이재명 두 대표 회담의 의제와 형식이 정해졌습니다.

회담은 두 대표 간 1 대 1 회담 없이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이 배석한 '3+3' 회동으로 90분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