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가 구속된 카카오가 또 위기를 맞았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중국 알리페이에 우리나라 국민 4,045만 명의 개인 정보를 넘겼다고 금감원이 발표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카카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합법적'이었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페이 기반을 갖추지 못한 한국이 알리페이와 협력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알리페이 없이는 홀로서기가 불가능한 한국의 페이 사업, 이번 일을 계기로 철퇴를 맞게 될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카카오 #알리페이 #경제 #중국경제 #신용카드 #달러 #김범수 #빡종원 #귀에빡종원 #비디오머그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진호, 김현상 / 영상편집: 이승진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카카오페이가 중국 알리페이에 우리나라 국민 4,045만 명의 개인 정보를 넘겼다고 금감원이 발표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카카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합법적'이었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페이 기반을 갖추지 못한 한국이 알리페이와 협력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알리페이 없이는 홀로서기가 불가능한 한국의 페이 사업, 이번 일을 계기로 철퇴를 맞게 될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카카오 #알리페이 #경제 #중국경제 #신용카드 #달러 #김범수 #빡종원 #귀에빡종원 #비디오머그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진호, 김현상 / 영상편집: 이승진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