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이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폭군'이 지난 8월 14일 모든 에피소드 공개 이후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세계관 확장과 역대급 캐릭터, 작품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이 폭주하며 이른바 ‘폭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이사’ 가고 ‘임상’ 왔다!
박훈정 감독 X 차승원, 필승의 밈 제조기 조합
'낙원의 밤' 마이사로 수많은 패러디를 탄생시킨 차승원이 '폭군'에서 은퇴한 전직 요원 임상 역으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일상적인데 비일상적이고, 노쇠한데 민첩하고, 수줍지만 폭력적인 야누스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특히 임상 특유의 공손한 말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불량한 고등학생들에게 시비가 걸려 “어쩌다가 그렇게 기분이 X 같을까요?”, “심사숙고하시죠”라고 말하며 끌려가는 장면은 유튜브를 비롯한 SNS, 커뮤니티에서 각종 밈을 생성하며 회자되고 있다.
짜장면, 선지 해장국, 토스트, 핫바!
식욕 폭주하게 만드는 먹방 퍼레이드
이번에도 박훈정 PICK은 옳았다!
강렬한 존재감의 신예 조윤수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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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자경 VS '마녀' 자윤 VS '마녀2' 소녀?!
세계관 확장 떡밥, 정주행 열풍부터 시즌2 청원까지
'폭군'이 '마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소식에 ‘박훈정 유니버스’ 팬들의 열띤 토론이 계속되고 있다. '폭군' 자경과 '마녀' 시리즈의 자윤(김다미), 소녀(신시아)까지 세 사람의 능력치 비교부터 에필로그에 밝혀진 자경의 과거와 '마녀' 시리즈와의 연관성에 대한 추론 등 흥미진진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 엔딩과 에필로그에 숨겨진 떡밥에 '폭군' N차 정주행에 돌입한 시청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마녀' 시리즈까지 소환되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기대케 하는 시즌 2에 대한 청원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폭군’ 신드롬을 일으키며 올여름을 접수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지금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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