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배우 지예은이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직원이 된다.
넷플릭스 측은 28일 방탄소년단 진과 지예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대환장 기안장'은 방송인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버라이어티쇼다.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예능으로 '마녀사냥' '코리아 넘버원' 정효민 PD가 청춘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빚어낼 예정이다.
'대환장 기안장'은 2025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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