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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이지혜 둘째 딸 엘리, 3살부터 남다른 먹성 클라스…이현이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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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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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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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둘째 딸이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7일 아이들의 일상만 담겨져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산부 아님 주의ㅋㅋ 정말 잘먹는다 아무리봐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올해 3살이 된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가 식탁 의자에 두 발로 올라 포크를 사용해 직접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야무진 손놀림과 볼록한 배가 보여지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1980년생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 멤버로 데뷔했다. 샵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Tell me tell me' 'Sweety'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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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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