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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 무한 긍정 에너지를 담아 컴백한다.
영탁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지난 26일에 이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로 컴백 무대를 통해 달라질 영탁의 화려한 변신이 담겼다.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영탁은 은하수가 펼쳐진 판타지한 배경을 바탕으로 천체 망원경, 우주인 헬멧, 지구본 등 우주를 탐험하러 떠나는 듯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밝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의상 스타일링도 화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이 강조됐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니트 조끼 그리고 청바지에 워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컷들을 화사하게 밝히는 영탁 특유의 매력적인 웃음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예고하고 있듯 영탁은 이번 컴백 무대에서 유쾌한 에너지에 긍정적인 바이브를 담아 활기차게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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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돋보이게 만든다.
연이은 콘셉트 포토 공개로 기대감을 자극 중인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2년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 2023년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 앨범마다 인기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영탁은 이번에도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매력과 역량을 업그레이드해 꽉 찬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무한 긍정 에너지를 안고 돌아오는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표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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