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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펀쿨섹좌' 차기 일본 총리? 여론조사 공동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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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최연소 고이즈미 후보...여론조사 '부동의 1위'였던 이시바 전 간사장 위협



사실상 일본 차기 총리를 결정짓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40대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펀쿨섹좌'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그 주인공입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2019년 일본 당시 환경상]

"기후변화 같은 큰 문제를 다룰 땐 즐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쿨하고 섹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