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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44세' 이지혜, 키즈카페+놀이기구 코스에도 멀쩡한 두 딸에 결국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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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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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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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현실 육아를 보여줬다.

이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마이 피곤하네 ㅋㅋ"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자신의 딸들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본격적으로 놀기에 앞서 이지혜는 입구 앞에서 과감한 포즈를 보여주는 등 멀쩡한 체력을 드러내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육아 고충을 느끼게 만든다.

1980년생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 멤버로 데뷔했다. 샵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Tell me tell me' 'Sweety'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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