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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배터리 정보공개·지하주차장 살수 장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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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국내에서 전기차를 파는 모든 자동차 회사는 배터리 제조사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또, 새로 짓는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는 살수 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정부의 전기차 화재 방지 대책을 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선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이 집중논의됐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오늘의 건설적 논의를 통해서 전기차의 화재 공포에 대해서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