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축구는 주장 오케스트라는 악장", 아시아 악장 전성시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축구팀에 주장이 있다면, 오케스트라엔 악장이 있습니다.

지휘자와 소통하며 전체의 소리에서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인데요.

요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 악장을 아시아인들이 도맡고 있는데 대부분 한국인입니다.

임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반도네온과 첼로 대신, 넉 대의 바이올린이 빚어내는 탱고 춤곡.

활시위가 바빠지면 애절함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