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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엠빅뉴스] “오늘만 기다렸다” 난리난 KIA.. 쌓인 업보 돌려받은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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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KBO리그 통산 최다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동안 동료 선수들이 각종 기록을 세울 때마다 물통에 물을 담아 물벼락을 안기던 양현종이었기에, 동료 선수들은 마치 복수를 하듯 격한 물세례로 양 선수의 대기록을 축하해줬습니다.

#양현종 #세리머니 #대기록 #탈삼진 #물세례 #기아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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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조영익, 편집: 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조영익 기자(cyi@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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