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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토로라가 프리미엄급 외관을 자랑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로라 G45 5G를 공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토 G45 5G는 1600x720 해상도의 HD+ 화면으로 120Hz 재생률을 지원한다. 화면 사이즈는 6.5인치로 IPS LCD 패널이 탑재됐다. 칩은 퀄컴 스냅드래곤 6s 3세대가 채용됐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와 800만 화소의 듀얼 구성이며 전면은 1600만 화소다.
용량은 128GB부터 시작하며 램은 4GB와 8GB 중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며 최대 1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그 외 18W 유선 충전 기능을 갖췄으며 배터리는 5000mAh다. IP52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화면은 고릴라 글라스 3 등급이 적용됐다. 후면은 비건 가죽으로 마감됐다. 무게는 183g이다.
기기는 인도에서 오는 28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4GB 램이 탑재된 기기는 1만999루피(약 17만4900원)이며, 8GB 모델은 1만2999루피(약 20만6700원)에 책정됐다.
매체는 "G45 5G가 미국에 출시될 가능성은 없지만 유럽에서의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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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ola India (@motorolaindia) August 21, 2024<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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