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시 연동 음주 교통사고 현장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49분께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사거리에서 아반떼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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