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오늘의 야구]KBO 대투수 된 양현종, 개인통산 최다 탈삼진 신기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높은 공! 스윙, 삼진!"

"2049 대기록의 순간!"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가 KBO리그의 대투수가 된 순간입니다."

롯데 윤동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양현종.

이 삼진으로 양현종은 송진우 전 한화 코치가 갖고 있던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2049 탈삼진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