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에 있을 미 대선을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기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을 위해 무대에 올라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바마 부부 또한 해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연설에 나섰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윤현주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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