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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뭉찬3' 뜨자마자 화제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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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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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뭉쳐야 찬다3’ 출연하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JTBC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한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이끄는 리턴즈 FC와 함께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도 리턴즈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본 경기가 담길 예정이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 PD는 “덱스가 비록 2위지만 최근 2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다. TV와 OTT를 오가며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23년도에 이어 24년도에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3위에는 첫 방송을 한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기안84가, 4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펜싱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오상욱, 5위는 SBS ’정글밥‘ 배우 류수영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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