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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뭉쳐야 찬다’로 화제성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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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임영웅. 사진 | JTBC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역시 임영웅이다.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임영웅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한 이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8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축구 팀인 리턴즈FC와 함께 출연했다.

임영웅은 리턴즈FC에 대해 “우리 팀에는 (축구 선수라는)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이 있다. 선수 출신과 선수를 꿈꿨던 사람들로 구성됐다”며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이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돌아가 보자는 의미로 축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4월과 11월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앞으로 임영웅은 tvN ‘삼시세끼’ 출연도 앞두고 있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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