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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양동근 조카' 양제이의 KBO 도전‥"군입대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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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농구의 전설적인 가드죠.

양동근 코치의 조카, 양제이 선수가 KBO리그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한국에서 뛸 수 있다면 군대까지 가겠다는 양제이 선수를 박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폭염경보가 발령된 날씨에도 프로의 꿈을 안고 모인 15명의 야구 미생들.

유독 큰 키의 투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국 농구의 전설적인 가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로 유명세를 탄 198cm의 양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