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기술, 컴퓨팅 등 테크놀로지의 원리와 실제를 체험하는 '미래 혁신가 양성과정' 공개강좌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열렸다.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일보드컴퓨터(SBC) 아두이노 기반 장애물 감지 자율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