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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인터뷰] 재난 영화로 돌아온 '미나리' 정이삭 감독 "제 꿈이 실현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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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두려움이 곧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영화 <미나리>에 이어서 전설적인 재난 영화로 돌아온 정이삭 감독님을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국 시청자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해주실까요?

[정이삭/감독 : 안녕하세요. 한국에 와서 너무 마음이 기쁘고요, 여기 이거 같이 하는 것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