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 3'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영웅이 금의환향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3’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출연했다.
4년 만에 돌아온 국민 히어로 임영웅의 등장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김성주는 “조축계의 맨시티라고 불리는 리턴즈FC를 이끌고 뭉찬에 금의환향한 국민 히어로 임영웅이다”라고 소개했고, 임영웅은 “리턴즈FC 구단주 임영웅이다”라고 인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3' 방송화면 캡처 |
이에 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은 “구단주 멋있다”, “내 꿈이다, 구단주”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3’는 뭉쳐야 찬다 재창단 프로젝트 ‘드래프트 47’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신생팀 어쩌다뉴벤져스가 ‘조축 TOP100 정복’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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