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막한 14일, 한국소리문화전당 모악당에서 개막공연 '잡색X'가 무대에 올라 있다.
잡색X는 전북 예술의 뿌리인 임실필봉농악을 소재로 하는 무대로, 당산나무, 우물, 부엌, 판 등 풍물굿이 벌어지는 장소를 현대극장이라는 공간으로 가져와 연극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20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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