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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312억원 '적자전환'

뉴스1 금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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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312억원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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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Q 최고 매출에도 유류비 등 비용 증가…3Q 주요 노선 공급 확대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12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 7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2분기 중 최대 매출이다.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에도 유류비 및 인건비 증가, 환율 상승에 따른 운항 비용 증가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속적인 달러·원 환율 상승으로 순손실도 1492억 원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2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 1319억원이다. 화물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4297억 원을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주요 장거리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관광노선의 부정기편 운항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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