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To be, or not to be" 햄릿의 이 문제 정답은? l 강태경 교수 [커튼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연극 '햄릿' 중의 명대사죠. 커튼콜 228회에서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잘 모르는 '햄릿'을 집중 탐구합니다. 셰익스피어 전문가이자 연극학자인 강태경 이화여대 교수가 길잡이로 함께 합니다.

과연 햄릿이 고뇌했던 'To be, or not to be'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햄릿'에서 셰익스피어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주제'는 무엇일까요?

'햄릿'은 과연 오필리어를 사랑했는지, 거트루드와 클로디어스는 어떤 관계인지, '햄릿'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최근 잇따라 국내 무대에 오른 '햄릿' 공연들을 비교 감상합니다.

또 '셰익스피어는 왜 지금까지도 위대한 작가로 불리는지, '셰익스피어는 없다'는 음모론은 왜 나왔는지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 '햄릿' 하이라이트_국립극단 제공
♬ 햄릿의 독백(강필석, 이승주)_신시컴퍼니 제공

유튜브 재생목록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 을 추가해보세요.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강태경 교수 l 글·편집 : 이은혜 PD

▶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유튜브' 접속하기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